퍼플프린트 창업자가 직접 도와주면 무엇을 해 주나요?
3초 요약
- 리포트를 보내 주시면 가장 핵심인 이슈가 무엇인지 설명드리고, 함께 짚은 뒤 방향 설계를 도와드려요. 그 과정은 무료예요.
- 가장 좋은 건 대면 미팅이고, 그 뒤로는 막힐 때마다 공개 저장소 이슈로 물어보시면 돼요.
- 정답을 대신 드리는 게 아니라 구조를 통과하게 도와요. 크게 말한 걸 작게, 막연한 걸 구체적으로 바꾸는 일이에요.
왜 직접 돕기로 했나요
퍼플프린트를 서비스로 만들기 전에는 제가 사람들 옆에 직접 앉아 이끌었어요. 서비스가 된 지금도 그 일을 그만두지 않았어요. 오히려 더 많은 분과 하려고 창업자 1,000명을 직접 돕는 일을 시작했어요. 그 페이지에 저는 이렇게 적었어요.
"Do things that don't scale이란 말을 좋아합니다."
"저는 압도적인 마케팅 재능 같은 건 1도 없고, 그냥 유저가 겪고 있는 고민과 어려움을 도와주는 것, 그게 제가 제일 꾸준히 잘할 수 있는 일이라서(누군가 고민하고 있으면 돕고 싶은 마음이 마구 듭니다..) 시행착오를 겪게 될 창업자분들을 직접 도와드리려 합니다. 그게 제 제품의 가치를 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 과정은 무료입니다."
"실제로 지난 5개월 동안 7명의 창업자·예비창업자를 만났는데, 빈틈이 비슷했습니다." 문제를 누구의 것으로 정의할지, 쓸 사람을 누구로 잡을지, 이미 있는 경쟁 제품과 비교해 내가 무엇이 다른지, 핵심 기능이 무엇인지 같은 맨 위의 결정이 빈약한 채로 만들고 있었어요. 그 빈틈은 혼자서는 잘 안 보이고, 누군가 같이 짚어 줄 때 보여요.
신청은 네 걸음이에요
신청 페이지에 적은 네 걸음을 그대로 옮길게요.
- •퍼플프린트에 가입하세요. 14일 무료 체험이고, 카드 등록은 없습니다.
- •기획서나 설계 자료로 하이퍼 리뷰를 돌려 주세요.
- •점검이 도는 동안 나오는 질문 몇 개에 꼭 답해 주세요. 어떤 상황에서 만들고 계신지 알아야 제대로 도울 수 있습니다.
- •끝난 리포트의 공유 링크를 제 메일로 보내 주세요. 제가 직접 조회하지 않습니다.
하이퍼 리뷰는 쓰던 AI 도구에 퍼플프린트를 연결해서 돌려도 되고, 웹에서 기획서를 붙여 넣거나 파일을 올려서 돌려도 돼요. 연결 방법은 Docs에 도구별로 있어요.
메일은 1000@purpleprint-ai.com으로 보내 주세요. 이름, 프로젝트 한 줄, 하이퍼 리뷰 리포트 공유 링크, 도움받고 싶은 것, 사례 소개 동의를 적어 주시면 돼요. 메일로 신청 주신 순서대로 연락드려요.
리포트 공유 링크
하이퍼 리뷰가 끝난 리포트를 다른 사람이 볼 수 있게 만드는 링크예요. 링크를 받은 사람은 로그인 없이 리포트를 볼 수 있고, 기간을 정하거나 무기한으로 두거나 언제든 공유를 멈출 수 있어요.
공유 링크는 처음엔 꺼져 있어요. 웹에서 점검했다면 리포트 화면의 공유에서 켜고, 쓰던 AI 도구에서 점검했다면 코치에게 "리포트 공유 링크 만들어 줘"라고 하면 돼요. 7일처럼 기간을 정해 두면 잊어도 저절로 닫혀요.
메일은 이렇게 쓰면 좋아요
길게 쓰지 않아도 돼요. 예를 들면 이 정도면 충분해요. 이름 다음에 프로젝트 한 줄로 "동네 반찬가게 반찬을 맞벌이 부부에게 정기 배송", 리포트 공유 링크, 도움받고 싶은 것으로 "리포트에서 쓸 사람이 너무 넓다는 지적이 가장 크게 나왔는데 어디서부터 좁힐지 모르겠어요", 사례 소개는 "익명으로만". 도움받고 싶은 것이 구체적일수록 첫 대화가 빨라요.
데이터는 이렇게 다뤄요. "하이퍼 리뷰의 AI 처리는 무보관(ZDR) 경로로만 하고 모델 학습에 쓰지 않습니다. 올리신 자료의 원문은 처리방침이 정한 경우에만, 기록을 남기고 열람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개인정보 처리방침에 있어요.
리포트를 받으면 이렇게 도와드려요
이것도 신청 페이지에 적은 그대로예요.
- •보내 주신 리포트를 보고, 가장 핵심인 이슈가 무엇인지 설명드리고 이해하실 수 있게 함께 짚은 뒤 방향 설계를 도와드립니다.
- •필요하면 퍼플프린트로 서비스 설계와 개발 설계, 개발, 배포, 운영 어드바이스까지 진행합니다.
가장 좋은 건 대면 미팅이에요. 화면과 리포트를 같이 보며 이야기하면, 글로 오가면 한참 걸릴 오해가 금방 풀려요. 그 뒤로는 막힐 때마다 공개 저장소에 이슈로 물어봐 주시면 돼요.
"저장소는 공개라서 누구나 볼 수 있습니다. 리포트 공유 링크, 아이디어 원문, 고객 정보처럼 드러나면 안 되는 내용은 이슈에 적지 말고 메일로 보내 주세요." 공개 이슈의 좋은 점은, 같은 자리에서 막힌 다른 분도 그 답을 같이 볼 수 있다는 거예요.
미팅 전에 준비하면 좋은 것
- •리포트를 한 번 끝까지 읽고, 가장 막히는 지적 하나에 표시해 두기
- •지금까지 만든 것이 있다면 화면이나 문서를 바로 열 수 있게 해 두기
- •아직 정하지 못한 결정 하나를 한 줄로 적어 오기
셋 다 없어도 괜찮아요. 다만 이게 있으면 첫 미팅에서 리포트 설명보다 그 결정 하나를 같이 정하는 데 시간을 더 쓸 수 있어요. 미팅이 끝나면 정한 것을 문서에 남기고, 다음에 막힐 자리를 미리 적어 두면 그다음 질문이 쉬워져요.
제가 드리는 건 정답이 아니에요
오히려 정답은 덜 말하려고 해요. 실제로 옆에서 하는 일은 이런 쪽에 가까워요.
- •너무 크게 말한 걸 더 작게 잡아 주기
- •너무 추상적인 걸 구체적인 장면으로 바꾸게 하기
- •좋은 답 하나를 고르게 하기보다, 다음 질문으로 이어지게 하기
- •멈추는 지점을 넘길 수 있게 리듬을 잡아 주기
예를 들어 리포트에서 "쓸 사람이 너무 넓다"는 지적이 가장 크게 나왔다면, 제가 "이 사람으로 하세요"라고 정해 드리지 않아요. 지난주에 이 문제로 실제로 불편을 겪은 사람이 누구였는지부터 같이 떠올려요. 그 한 사람이 정해지면 리포트의 다른 지적 몇 개는 저절로 풀리기도 해요. 대신 만들어 주는 사람이 아니라, 구조를 통과하게 돕는 사람이 제 역할이에요.
시스템이 하는 일과 아직 사람이 하는 일
4월에 저는 제가 하는 일을 둘로 나눠 적었어요. 질문의 구조, 단계의 리듬, 문서로 남기는 흐름, 다음 행동 제안은 제가 없어도 돌아가야 하는 일이고, 믿음을 먼저 건네는 것, 할 수 있다는 에너지를 심는 것, 그 사람의 상태를 보고 속도를 조절하는 것은 아직 제가 하는 일이라고요.
지금은 앞의 것 대부분이 코치 안에 들어갔어요. 질문은 하나씩 하고, 확인은 묶음으로 받고, 정한 건 문서로 남기고, 늘 다음 할 일 하나를 보여 줘요. 그래서 제가 직접 돕는 시간은 뒤의 것에 써요. 리포트를 받고 막막한 순간에 "이 정도면 충분히 고칠 수 있어요"라고 말해 드리는 일, 어디서부터 손댈지 같이 정하는 일이요.
도움을 받은 다음에는 이렇게 이어 가요
방향을 정했다면 고치는 건 퍼플프린트 코치와 이어서 해요. 리포트 아래 "이 리포트로 고쳐 가기"에서 쓰던 AI 도구로 넘어가면, 코치가 리포트를 기준으로 비어 있는 결정이 있는 단계로 돌아가 문서를 고쳐요. 다 고쳤다면 고친 문서로 한 번 더 점검해 보세요. 처음 리포트와 나란히 보면 무엇이 풀렸고 무엇이 남았는지가 분명해져요. 그다음 막히는 자리는 다시 이슈나 메일로 물어봐 주시면 돼요.
왜 무료인가요
"단, 저도 얻는 것이 있어야겠죠. 제가 만든 서비스 설계 프레임워크이자 코칭 에이전트인 퍼플프린트를 통해서 도울 거예요." 돕는 과정에서 퍼플프린트를 쓰시게 되고, 그 과정에서 제가 놓친 제품의 빈틈도 보여요. "퍼플프린트가 괜찮다면, 꿈을 향한 여정에서 구독으로 계속 써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성공을 약속하지는 않아요. 방향을 같이 짚고 고칠 순서를 정하는 건 도와드릴 수 있지만, 실제 고객의 반응과 매출은 만들어 가며 확인해야 해요.
사례 소개는 고르실 수 있어요
도와드린 과정을 다른 창업자분들께 사례로 소개할 수 있게 해 주시면 큰 힘이 돼요. 다만 공개 범위는 직접 고르세요. 신청 메일에 아래 넷 중 하나를 적어 주시면 돼요.
- •소개하지 않음
- •익명으로만(업종과 상황만)
- •서비스 이름까지 공개
- •서비스 이름과 SNS 계정까지 공개
"동의하지 않으셔도 똑같이 돕습니다. 같은 메일 주소로 언제든 거두실 수 있습니다."
이런 분께 특히 도움이 돼요
"서비스 설계, 개발 설계, 개발을 하나도 모르던 18년 경력 변리사님, 의대생, 편의점 사장님이 본인들의 불편과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서 내놓은 아이디어를, 퍼플프린트를 온보딩해 드린 후 서비스 설계, 개발 설계, 개발과 배포, GTM까지 도우면서 작은 PoC를 거의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공통점은 자기 분야의 문제는 누구보다 잘 아는데, 그걸 제품으로 옮기는 순서를 몰랐다는 거예요. 기획서나 만든 것이 이미 있는데 다음 결정에서 막힌 분, 지원사업에 선정돼 무엇부터 해야 할지 정리가 필요한 분에게도 잘 맞아요. 아직 아이디어를 한 줄로도 못 적었다면, 리포트보다 웹 코치에서 첫 설계 문서를 먼저 만들어 보시길 권해요. 점검할 문서가 있어야 제가 더 정확하게 도울 수 있어요.
혼자 붙잡고 있으면 오래 가는 막힘도, 같이 보면 다음 할 일 하나로 바뀌기도 해요.
자주 묻는 질문
정말 무료인가요?
네, 돕는 과정은 무료예요. 퍼플프린트는 카드 등록 없는 14일 체험으로 시작하고 자동으로 결제되지 않아요. 체험이 끝난 뒤에도 계속 쓰고 싶으시면 그때 구독하시면 돼요.
제 리포트나 자료 원문을 보시나요?
공유 링크로 보내 주신 리포트를 봐요. 올리신 자료의 원문은 처리방침이 정한 경우에만, 기록을 남기고 열람해요.
신청하면 언제 연락이 오나요?
메일로 신청 주신 순서대로 연락드려요. 그 사이에도 리포트 아래 "이 리포트로 고쳐 가기"에서 먼저 고쳐 보셔도 돼요.
공개 저장소 이슈에는 무엇을 적으면 되나요?
막힌 상황과 무엇을 해 봤는지를 적어 주세요. 저장소는 누구나 볼 수 있어서, 리포트 공유 링크나 아이디어 원문, 고객 정보는 이슈에 적지 말고 메일로 보내 주세요.
지금 상황이 이렇다면
- 아직 리포트가 없다면, 기획서나 설계 자료로 하이퍼 리뷰부터 돌려 보세요. 점검이 도는 동안 나오는 질문에 답해 주시면 더 정확하게 도와드릴 수 있어요.
- 리포트가 있다면, 공유 링크를 창업자 1,000명 직접 돕기 안내대로 메일로 보내 주세요. 퍼플프린트 창업자가 핵심 이슈와 방향을 직접 무료로 짚어 드려요.
- 아이디어만 있다면, 웹 코치에서 한두 줄로 시작해 첫 설계 문서부터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