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기록
4월 첫 웹앱을 만든 날의 기록이에요. 지금 퍼플프린트는 웹 코치와 MCP 코치, 하이퍼 리뷰로 바뀌었어요.
지금 글: 퍼플프린트 시스템으로 퍼플프린트 서비스를 만들고 있다 →아이디어 하나로 하루 만에 MVP가 나왔다
하루 만에 MVP가 나온 이유는 개발 속도가 아니라 설계가 먼저 끝나 있었기 때문이에요. 아이디어에서 문서, 문서에서 구현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정리했어요.
아이디어 하나로 하루 만에 MVP가 나온 건 밤새 무리해서 코드를 쳤기 때문이 아니에요. 구현 전에 설계가 먼저 끝나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속도였어요. PurplePrint는 그 설계 경로를 만드는 시스템이라는 걸 보여주는 사례였어요.
하루 안에 실제로 나온 것
- •Landing 페이지
- •Chat Workspace
- •문서 시스템
- •Save Gate
- •My Projects
- •분석 이벤트
- •데모 데이터와 온보딩 팁
이 정도를 하루 안에 붙였다는 사실만 보면 구현 속도 이야기처럼 들릴 수 있어요. 그런데 진짜 핵심은 구현 속도가 아니었어요.
왜 가능했냐면 설계가 먼저 끝나 있었기 때문이에요
맥락문서, 설계문서, UX 설계, 핸드오프가 먼저 정리돼 있었어요. 누구를 위한 건지, 뭘 만들지, 어떻게 보여줄지, 어떤 순서로 구현할지까지 이미 정리돼 있었기 때문에 구현 단계에서는 다음에 뭘 할지 고민이 거의 없었어요.
그래서 코드를 잘 쳤다보다, 설계가 이미 결정돼 있었다는 말이 더 정확해요.
하루 만에 MVP가 나온 건 개발 속도의 기적이 아니라, 설계가 먼저 끝난 상태에서 구현이 시작됐기 때문이에요.
이 사례가 보여주는 것
PurplePrint는 그냥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해주는 시스템이 아니에요. 아이디어를 구현 가능한 설계 상태로 밀어주는 시스템에 더 가까워요.
그래서 구현이 빨라지는 게 아니라, 구현이 끊기지 않게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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